마스터스 골프대회 첫 날 경기에서
비제이 싱이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골프장에서 열린
마스터스 1라운드에서
싱은 13번홀부터 15번홀까지 버디를 잇따라 잡는 등
보기없이 버디만 5개를 기록해
로코 미디어트에 한 타 앞선 5언더파 단독 선두에 올랐습니다

타이거 우즈는 첫 날 이글 한 개와 버디 2개를 기록했지만
더블보기 한 개와 보기 2개를 범하는등
이븐파 공동 19위로 부진함을 보였습니다

특히 우리나라 최경주는
16번홀 현재 2오버파를 쳐
90명의 출전 선수 가운데
공동 37위를 기록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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