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 스타 류시원 이 오는 31일 김명곤 문화관광부 장관으로부터 한국관광홍보대사로 위촉돼 일본과 동남아 등 방한 주요시장에 한국 관광의 멋과 매력을 알리게 됩니다.
지난 1999년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 방한 때 안동 관광가이드 를 맡기도 했던 류시원은 앞으로 한국관광 홍보대사로서 문화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제작하는 한국관광홍보 CF와 ‘한류스타와 함께하는 콘서트와 팬미팅’ 등 정부 주최의 대형 이벤트에도 참석해 몸으로 뛰는 홍보 유치 활동을 펼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