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시행한 종책 관련 설문조사 결과를
다음달 3일 발표하기로 했습니다.
화엄회는 최근
은정불교문화진흥원 회의실에서 운영위원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화엄회는 또
설문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한 공청회를
다음달 10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2층 회의실에서
열기로 결의했습니다.
화엄회는 지난해 12월부터 지난달 21일까지
중앙종무기관 교역직 종무원과 중앙종회의원,
교계 종사자 등 천여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으며,
여기에는 종단의 조직관리와 재무행정,
인사관리 전반을 다루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