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총무원장 지관스님은 오늘
동국대 일산병원 이석현 의무원장과 이원철 한방원장의
예방을 받고
지율스님 문제를 해결하는데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습니다.

지관스님은
지율스님이 모든 치료를 거부하고 있어
의료진으로서 상당히 당혹스러우며
빠른 시일내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종단적 관심을 당부한다는 얘기를 듣고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원철 한방원장은 기자들에게
지율스님이 의식을 차렸다 잃었다를 반복하고 있으며,
매우 위중한 상황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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