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회를 개최했습니다
BTN은 주주총회를 통해
예결산 승인과 임원 선임,
임원의 보수한도 등을 논의했습니다
BTN의 신임 이사로는 당연직 이사로
진각종 통리원장 회정정사가
전 통리원장 효암정사에 이어 선임됐으며,
조계종 방생법회 이건호 회장이
국제신문사 김광삼 사장의 후임으로
각각 선임됐습니다
또 내일자로 임기가 만료되는
해동용궁사 주지 정암스님과
법연원 회주 조연스님,
그리고 오는 6월 20일자로
임기가 만료되는 파계사 주지이자
BTN 회장인 성우 스님이
이사로 각각 재선임됐습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