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에 재개관한 국립 중앙박물관이
새해부터 유료로 전환됩니다.

국립 중앙박물관은
지난 10월 28일 재개관한 이후 무료로 개방했으나
내년 1월 3일부터 일반인 2천원, 청소년 천원,
어린이박물관 5백원의 입장료를 받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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