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지역 한 사찰에서 신라 말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불상이 사라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광산구 두정동 양림사 법당에
봉안돼 있던 불상이 사라져
현재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신라 말 것으로 알려진 이 불상은
높이 50센티 크기에 동으로 제작돼 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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