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불교학과 동문회는 다음달 5일
앰버서더호텔 그랜드룸에서
2005년 총회와 송년회를 개최합니다.

불교학과 동문회는 이날
공동회장인 화계사 주지 성광스님과
권오현 법사를 비롯한 동문들이 참석한 가운데
동국대 전신인 명진학교 개교와 함께
창설 100주년을 맞는 불교학과의 역사를 돌아보며
학과와 동문회 발전 방안과
내년도 100주년 행사 참여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동문회측은 오늘 교계기자 간담회를 통해
학과창설 100주년 기념세미나 등
내년 5월 <불교학과 100년제> 개최 방안 등을 소개하고
구체적인 내용은 총회 때 확정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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