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평가 시범학교로
충북도내에선
영동 학산초등학교 등 3개 학교가
최종 선정됐습니다.

교육인적자원부는 오늘
교원평가 시범실시에 응모한
충북지역 5개 학교 가운데
영동 학산초등학교, 음성 대소중학교,
충주 충원고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시범 실시학교는 연간 2천만원의
특별지원금이 지원되고
해당 교사들에게 매달 0.021점의 승진가산점이
부여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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