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각종이 미혼 진언행자들의
‘연인 만들어주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사회복지법인 진각복지재단은 최근
‘진각복지재단과 함께 하는 인연에서
연인 만들기-2030 진각인 매칭이벤트’ 계획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이벤트는 진각종의 2, 30대의
젊은 미혼 남녀의 만남을 주선해주고,
결혼에 이를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라고
재단측은 설명했습니다

이에따라 첫만남의 행사는 다음달 12일
서울 강북구 빅토리아호텔에서 가질 예정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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