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행 5년째를 맞는 문화관광해설사 제도에 대한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합동워크숍이 내일과 모레
천안 상록호텔에서 열립니다.

전국 문화관광해설사 2백 30명과
시·도 담당공무원 15명 등이 참석하는 이번 워크숍은
문화관광해설사들과 시·도 공무원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여
격의없이 토론하는 자리로 주목됩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문화관광해설사들의 활동사례 발표와
해설사 교육에 대한 주제발표, 분임토의와 합동토론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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