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의 불교 오페라단으로 지난 7월 창단한
바라 오페라단이 내일과 모레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창작오페라 야수다라와 아난다의 고백 을 선보입니다.

이번 공연은
한국불교음악역사관 건립을 기념해
사단법인 삼보불교 음악협회와 전국불교 연합합창단이
공동주최하는 것으로
정각스님의 “부처님 생애”를 대본으로
중앙대 음대 정부기 교수가 국악곡으로 작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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