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성화된 전문대학원인 동방대학원대학교가
석사과정을 증설하고
박사과정과 수업연한 4년과정의
석박사 통합과정을 신설했습니다

동방대학원 대학교는 또
이번 학제개편을 통해 정원도
기존 100명에서 207명으로 증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개편에서 석사과정에
기존 3개학과 이외에
자연치유학과와 요가명상학과, 전통무속학과등 3개학과를,
그리고 박사과정에도 서화문예와 미래예측,
자연치유와 요가명상학과를
각각 신설했다고 대학측은 설명했습니다

대학측은 "우리의 전통문화를
현대적인 학문체계로 재정립하기위해
이번 학게개편을 단행했다"고 덧붙였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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