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23일(금)

부산지역 여야 정당이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후보 발굴과 관리를 위한 작업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열린우리당 부산시당은 어제 상무위원회를 열어
17대 총선에 출마했던 이헌만씨를 위원장으로
12명의 지방선거 예비후보자 자격심사위원회를
구성했습니다

한나라당 부산시당도 조만간 당혁신위원회안에 포함된
인재영입위원회가 구성되면 신인 발굴과 영입에
본격 나설 방침입니다

민주노동당 부산시당은 최근 내년 지방선거에 대비한
‘2천6년 위원회’를 구성하고
선거 예비후보자 발굴ㄹ과 전략기획 수립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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