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8차 한중일 불교우호교류회의가
다음달 24일부터 26일까지 부산에서 열립니다.

올해 한중일 회의는
다음달 24일 부산 롯데호텔에서
3국 교류위원회 회의와 한국불교종단협의회장 환영만찬회로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게 됩니다.

이튿날인 다음달 25일 오전 10시
부산 범어사에서 세계평화 기원법회가 봉행되며,
이어 “인류사회의 발전과 3국 불교의 역할”을 주제로 한
학술강연회가 부산 롯데호텔 컨벤션홀에서,
한국불교와 전통문화공연이 삼광사 지관전에서
잇따라 진행됩니다.

한중일 회의는
다음달 25일 롯데호텔 컨벤션홀에서
문화관광부 장관 오찬회를 끝으로 회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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