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현수 대현그룹 회장은 오는 28일
경북 안동에 홍효사를 개원합니다.
홍효사는 지난 1997년
효행 근본도량으로 지은 약산 홍은사에 이어
새로운 도심포교당이자 불교회관으로 개원될 예정입니다.
손현수 회장은
직원들이 효사상을 본받고 실천할 수 있도록
서울 대현그룹 본사 빌딩 내에도
올해안에 법당을 개원하는 등
전국 모든 지사에 사찰을 개원할 계획입니다.
손 회장은 이 사찰들을 관리하기 위해
사단법인 홍은선원 설립허가신청을
경상북도에 제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