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가 축구팬들의 거센 비판을 받고 있는
본프레레 대표팀 감독에 대한 경질입장을 굳히고
후임자 물색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축구협회는 본프레레 감독 체제로는
내년 독일 월드컵을 순탄하게 치러내기가 어렵다고 판단해
새 감독 영입을 위한 구체적인 작업에
내부적으로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협회는 오는 23일 기술위원회를 열어
본프레레 감독 교체문제를 최종 확정할 예정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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