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제4교구 본사인 오대산 월정사는
오는 6일과 7일 평창군 진부면 오대천 둔치에서
제2회 오대산 월정사주지배 평창군 족구대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대회에서는
월정사 스님과 원주교구 소속 천주교 신부들이
족구 실력을 겨룰 예정이어서
종교간 이해와 화합의 장을 연출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편 이번 대회에는
평창지역 30개 족구팀이 나와 실력을 겨루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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