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장전형 부대변인은 어제 열린 이회창 후보의
청년 100인 토론회는 철저하게 조작됐다고 주장함.

특히 신영균 의원의 비서가 어제 토론회에 참석했다는
제보가 들어왔다고 함. 장 부대변인은 이를 인천 출신
국회의원이 확인해 주었다고 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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