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대선전 돌입관련 민주당 논평 11/27 원식

민주당 이낙연 대변인은 오늘 논평을 통해
이번 대통령 선거는
새로운 정치와 낡은 정치의 대결로써
즉 50대와 70대의 경쟁이자
45평과 114평의 선택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변인은 중국에서도 70대 지도부가 퇴진하고
50대가 등장한 것을 비롯해 일본과 영국의 지도자들도
모두 50대라고 강조하고
우리의 지도자도 젊어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대변인은 이어 노 후보는 45평 집에 사는
보통사람이지만, 한나라당 이회창 후보의 경우
114평 호화빌라에 산다고 비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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