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공공기관,혁신도시 건설 대책위는 오늘
추병직 건교부장관을 면담하고
제천, 단양, 영월, 평창
4개 시군민 공동탄원서를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대책위에 따르면 대책위 실무대표단 5명은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의 파급효과를 감안해
혁신도시 입지를 결정해야 한다며
행정복합도시 반경 100km 이내에는
혁신도시 건설을 배제해야 한다는 내용의 탄원서를
추 장관에게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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