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중구가 중국어 회화를 익히면서
중국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중국어 체험 마을 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인천 중구는 "한중문화관에서 올해 12월까지
관내 주민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중국어 체험 마을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체험마을에서는 중국문화 관련 시설을 갖춘
한중문화관을 이용해 다양한 중국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고 중국어 강사가 함께
중국어 학습을 지도할수 있도록 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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