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 평창동과 구기동 일대
최고 고도지구의 건축물 고도제한이
18m에서 20m로 완화됐습니다

서울시는 도시관리계획 변경안이
도시계획위원회에서 통과돼, 앞으로 이 지역에서
건축물을 최고 5층에 20미터까지
건축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또 노량진 뉴타운 사업지구 가운데
노량진동 송학대공원 아래쪽 일대를
재개발하는 기본계획 변경안도
통과됐다고 덧붙였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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