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는 주5일 근무제 시행에 따라
직원들의 주말 여가활동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산자부는 이를 위해
매달 첫째주 토요일은 자기 계발의 날,
셋째주 토요일은 동호인의 날로 정하고
해당 토요일에 활동하는 단체나 모임에
활동비 일부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또 종교 모임과 사회봉사활동 등을 하는
단체와 모임에 대해서도 활동비를 지원해
올바른 여가활용이 되도록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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