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청원>
의문과 분노...어제 긴급확대간부회의...조사특위 구성(강창희 위원장)..
.오늘 일부보도서 상상할 수 없는 일 터져나와...함정 침몰로 40여명 사상....얼마든지 북한함정 침몰시킬수 있었는데도 사격금지 명령...이런 것들이 조사특위서 밝혀지겠지만 국민들 의문 커...
의문1.교전발생뒤 국가안전보장회의가 3시에 개최된게 의문,,,정보에서
앞서가는 정부가 한나라당의 2시보다 늦게 하다니...그동안 뭐했나..4시간
반만에 회의를 하다니...북한의 메시지라도 받은게 아니냐는 의혹...
그런데도 햇볕정책과 금강산 관광은 계속...뭘 믿고
이렇게 했느냐....의아하게 생각...이부분 정부태도 못마땅하게 생각...
의문2.아들 영정붙들고 "엄마라고 불러달라"며 윤대위 어머니가 오열할때
대통령이 월드컵보러 일본을 가다니,...가기 전에 빈소들러 영령들 위로해야 하는거 아니냐...대통령의 태도에 대해 국민들 엄청난 분노...
또 어제 장례식에 총리나 국방장관 하나도 참석안해...이런 기막힌 현실에
대해서 강창희 특위위원장이 조사하면 나타나겠지만..
그전에 일지를 공개하라...장관,함참의장 당장 해임해야...
< 강창희 >
경악금치 못해
특위위원(10명)
1.국방위-강창성,이연숙,김기배,박승구
2.통외통위-조웅규
3.정보위-김기춘,이윤성
4.정무위-엄호성
< 이강두 정책위의장 >
서대표 말과 중복(생략)
교전수칙 개정돼야...
< 이상득 사무총장 >
3일장을 치르다니 온국민이 추앙할 수 있도록 빈소 만들어야...
<남경필 대변인>
총리등 참석안한 이유가 의전에 맞기 않기때문이라니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교전수칙은 군작전 지휘관이 만들어야지 대통령의 정치논리에 휘둘려선 안된다.
미래연대에서는 유가족 방문하고 성금모금작업 벌일것
<이규택 총무>
총무회담서 합의된 것은
1.7월8일 원구성
2.상임위원장 배분 전반기 대로
부의장 문제는 의장 차지한 당이 부의장을 갖느냐에 대해 아직 합의 못함.
일부 신문서 부의장 한자리 자민련에게 양보한다고 했는데 맞지 않음
내일 오전 10시반 의원총회
내일 오후 5시 총무회담
정보위 소집을 김덕규 위원장에게 요청했더니 2일이나 3일쯤 하자고 답...
<남대변인 결과 브리핑>
*민주당-통일장관 당정협의
뭐가 민주당의 정체인지 밝혀야.필요한 것만 취사 선택하지 말고...
*어제 엠비시 보도 문제제기.
교전수칙이 잘못돼 있고 햇볕정책등으로 인한 군의 혼란으로 이런 일이
벌어졌다...
그런데 어민들 때문에 피해있었다고 보도한 것은 이해할수 없다.
보도의 의도가 무엇인지 의심스럽다는 우려와 유감표명있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