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북미시장개척단이
지난 15일부터 25일까지 미국과 캐나다를 방문해
56건, 2609만달러의 수출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충청북도는 호석, 이넥트론등
도내 기업 9개로 구성된 북미시장개척단이
미국 뉴욕과 LA, 캐나다 밴쿠버에서
140건의 수출계약을 상담한 결과
이같은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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