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오늘
“한국은 이제 글로벌 스탠더드에 부합하는
개방형 선진경제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며
“더이상 외국 금융기관이라고 해서
차별받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노 대통령은 오늘
서울 시내 한 호텔에서 열린
<2천5년 한국은행 국제컨퍼런스>에 보낸
축하 메시지를 통해 이같이 말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특히
“우리는 금융산업을 적극 육성하고
풍부한 연기금 자산을 바탕으로
자산운용업에 특화된 동북아 금융허브로
발전해 나가고자 한다“고 강조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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