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은 펜싱에서 5년만에 금메달을 따내는 등
현재까지 4 개의 금메달을 추가해
메달순위 7 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오늘 열린 펜싱 플러레 경기에서 충북 선발팀이
5년만에 금메달을 차지한데 이어
청주 남천초가 배구에서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또 복싱에서도 청주 남중 노훈과
충주 칠금중 강태우가 각각 금메달을 따냈으며
테니스 여중부 충북 선발팀이 이시각 현재
결승에서 경기도 선발팀과 막판 접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중위권을 목표로 선전을 했던
전국소년체전 개최지 충북은 금 26, 은 32, 동 44개로
현재 메달순위 7 위에 올라 있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