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 이틀째 청원생명쌀 유채꽃축제 행사장에
12만명의 관람객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청원군은 개막 이틀만에 관람객이 12만명을 넘어
당초 예상을 크게 웃돌고 있다며
전체 관람객 100만명 돌파는
무난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각급 학교의 봄소풍 시즌과 맞물려
전국 각지에서 학생단체 관람객들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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