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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 의혹’투명한 조사 약속한 오송재단, 처분 결과‘쉬쉬’

  • 기자명 김정하 기자
  • 입력 2020.07.06 16:28
  • 수정 2020.07.07 11:13
  •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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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에 호소합니다. 2020-07-07 11:21:36
국가의 미래산업인 바이오의약 분야를 이런식의 정치논리로 운영한다면 계속하여 같은 문제가 재발할 것입니다. 지금의 사건은 하나의 현상에 불과합니다. 이번 사건을 임시방편으로 넘긴다면 그 근본원인을 해결하지 못하고 더 큰 사건사고가 재발할 것입니다. 중앙정부에서 바이오의약 분야를 발전시킬 의지가 있다면 이 기관의 어려움을 경청하고 전폭적인 개혁을 뒷받침 해주어야 할 것입니다.
진실을 밝혀라. 2020-07-07 11:12:26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은 더이상 장난질을 치지 말고, 진실되게 조사 내용을 공개하고 재발방지책을 발표해야 합니다. 대국민공모와 같은 눈가리고 아웅하는 식의 행태는 이 기관의 진정성을 의심하게 하기에 충분합니다. 사건의 진상도 밝히지 않는데 주변인들이 어떻게 처방전을 냅니까? 이 기관을 가장 옳바르게 개혁하는 방법은 진실되게 잘못을 고백하는 것입니다.
?? 2020-07-07 06:11:55
저는 기사내용에 댓글을 단건데요?? 제가 발표하지 말라고 지시했습니까? 뭐가 본질인데요?
저기요 2020-07-07 01:56:15
추가조사 한달 기일이 지나도록 발표를 안하고 답변도 거부하는데 가만히 손놓고 있으라는 건지요? 그랬을때 이득이 보는 자가 있겠지요. 재단측에서 모든것을 떳떳히 공개하면 될 일입니다. 무엇이 본질인지 망각하신 본인 부터 되돌아 보시길.
사실관계확인좀 2020-07-07 01:29:35
A팀장B부장은 일부러 직책을 틀리게 쓰신겁니까? 블라인드로 기사쓰지마시고 취재를 하세요...제보자 검증도 철저하게 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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