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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 폐렴' 치료법 못 찾은 중국...'전통의학' 도입 시도
BBS NEWS | 승인 2020.01.24 14:16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우한 폐렴'에 대해 아직 명확한 치료법이 나오지 않은 가운데, 중국 보건 당국이 전통의학인 중의학을 활용한 치료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신화통신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등 중화권매체들은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와 국가중의약관리국이 최근 이런 내용을 담은 '우한 폐렴 진료방안' 최신 개정안을 발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개정안에는 "환자의 병세와 체질, 기후특징 등을 바탕으로 진단해 치료하라"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매체들은 또, 중국 보건 당국이 최근 중국 내 전통의학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우한 폐렴' 치료 방법 동영상 교육을 실시하고, 진료방안 개정안에 대해 설명했다고 전했습니다.

BBS 보도국  bbsnewscokr@bbsi.co.kr

<저작권자 © BBS불교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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