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는 FC서울과 맺은 2023 시즌 공식 파트너십에 따라 지난 5일 어린이날을 기념해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전북과의 홈경기에서 '한돈 패밀리데이'를 개최하고 우리돼지 한돈을 알리기 위한 장내·외 현장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손세희 한돈자조금관리위원장(오른쪽)과 여은주 GS스포츠 대표가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사진=한돈자조금 제공)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는 FC서울과 맺은 2023 시즌 공식 파트너십에 따라 지난 5일 어린이날을 기념해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전북과의 홈경기에서 '한돈 패밀리데이'를 개최하고 우리돼지 한돈을 알리기 위한 장내·외 현장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손세희 한돈자조금관리위원장(오른쪽)과 여은주 GS스포츠 대표가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사진=한돈자조금 제공)
조세희 한돈자조금관리위원장(왼쪽)이 5일 ‘한돈 패밀리데이’ 기념 FC서울·전북현대 경기의 시축을 하기 전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사진=한돈자조금 제공)
조세희 한돈자조금관리위원장(왼쪽)이 5일 ‘한돈 패밀리데이’ 기념 FC서울·전북현대 경기의 시축을 하기 전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사진=한돈자조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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