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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수의 아침저널’ 마무리할 시간 이내요.

이제 장마가 끝나갑니다.

49일간 계속됐던 제주도의 장마가 어제 끝났구요.

중부지방이 늦어도 다음주 월요일에는 끝난다고 하니까요.

지루했던 장마의 터널도 빛이 보이네요.

하지만 폭염이 몰려오면 다시금 비가 그리워질 수도 있겠지요.

서영은의 ‘비오는 거리’...오늘의 클로징 곡입니다.

전경윤이었습니다. 청취자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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