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련불교문화재단 홈페이지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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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 한국불교를 대표하는 선지식인 성철스님의 육성 법문을 온라인을 통해 편리하게 만날 수 있게 됐습니다.

성철스님 선양사업을 펼치는 백련불교문화재단은 지난 1일부터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해 스님의 사상과 법문, 성철사상연구원 학술활동, 도서출판 장경각의 불서, 월간 ‘고경’의 콘텐츠 등을 한자리에서 보고 구매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업로드 되는 성철 스님의 육성법문과 페이스북으로 매주 업데이트 되는 성철 스님의 법어를 홈페이지에서 한꺼번에 만나 볼 수 있도록 연동했습니다.

이와함께 BBS TV와 백련불교문화재단이 공동으로 제작 방송하는 ‘백일법문’의 내용도 홈페이지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성철사상연구원의 학술활동과 학술 논문집에 수록된 논문들도 손쉽게 볼 수 있고 지난 20113년에 창간된 월간 <고경>의 모든 기사와 사진을 한 눈에 열람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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