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서울 지하철 아이돌 광고 BTS 최다

지난해에 서울지하철 내에 게재된 아이돌과 유명인 광고 중 최다는 세계적인 보이그룹 방탄소년단이 차지했습니다.

서울교통공사는 2천166건의 관련 광고 중에서, BTS 광고가 227건으로 가장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2.서울대 등 코로나19 국제학술회의

서울대 코로나연구네트워크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가 국제학술회의를 통해 코로나19 시대를 복합적, 심층적으로 조명합니다.

양 기관은 오는 10일 오후 1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시대, 재난 거버넌스의 형성과 전망-국제비교 연구를 위하여'를 주제로 국제학술회의를 엽니다.

3.한국민화뮤지엄, 무료 민화 체험

전남 강진군 청자촌 한국민화뮤지엄이 5년 연속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에 선정됐습니다.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은 문화관광체육부 지원과 사단법인 한국박물관협회 주관으로 민화 무료 체험 등을 지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