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가 지역 내 신천지 교인의 코로나19 전수 검사를 추진합니다.

충주시는 매일 신천지 교인 검사 진행 상황을 점검해 오는 25일까지 전수 검사를 완료할 방침입니다.

충주지역 신천지 교인 가운데 아직 검사를 받지 않은 천 970명은 모두 자비로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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