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이 뜨지 않는경우 여기를 클릭하여주세요.

‘박경수의 아침저널’ 마무리할 시간이네요.

어버이날이 내일, 토요일인데요. 
내일 하루라도 부모님의 은혜를 생각하며 자식의 도리를 다해야겠지요.

카네이션부터 달아드려야겠구요.

특히 코로나 백신 예약, 도와드리는 건 누가 뭐라 해도 최고의 효도가 아닐까 싶습니다.

이승환의 ‘가족’...어버이날을 앞두고 클로징곡으로 듣지요.

저 박경수였습니다. 다음주 월요일 아침 7시20분 돌아옵니다. 
고맙습니다.
 

저작권자 © BBS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