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수의 아침저널’ 마무리할 시간이네요.
주말에도 비가 많이 올 것 같습니다.
하염없이 내리는 비속에서
맑은 하늘이 그리워지는 걸 느끼는데요.
어느새 오늘이 ‘입추’예요.
벌써 절기상 가을의 길목입니다.
가을의 맑은 하늘을 기다리면서 듣지요.
이문세의 ‘가을이 오면’...이번주 클로징 곡입니다.
박경수였습니다. 저는 다음 주 월요일 아침 7시 20분 돌아옵니다.
고맙습니다
아침저널
B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