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구례군은 구례 5일시장과 상설시장 주변에 20억원을 들여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사업구간은 5일시장과 상설시장 주변으로 현재 공정률은 약 60%이며 올해 10월까지 완료할 계획입니다.
구례군은 사업이 완료되면 전통시장을 찾는 관광객들이 늘어나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진재훈 기자
365life@naver.com
전남 구례군은 구례 5일시장과 상설시장 주변에 20억원을 들여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사업구간은 5일시장과 상설시장 주변으로 현재 공정률은 약 60%이며 올해 10월까지 완료할 계획입니다.
구례군은 사업이 완료되면 전통시장을 찾는 관광객들이 늘어나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