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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출동하던 충주소방서 직원 급류에 휩쓸려 실종
BBS NEWS | 승인 2020.08.02 09:38

중부지방에 내린 폭우로 오늘 오전 충북 충주시 산척면의 한 하천에서 충주소방서 직원이 급류에 휩쓸려 실종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충주소방서 직원 29살 송모 씨로 추정되는 이 직원은 폭우 현장으로 출동하던 중, 하천물이 불자 차량에서 내려 주변을 살펴보다가 지반이 내려앉으면서 급류에 휩쓸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사고 지점과 하천을 따라 실종자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호우경보가 발효 중인 충주에는 오늘 오전 224㎜의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BBS 보도국  bbsnewscokr@bbsi.co.kr

<저작권자 © BBS불교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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