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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수의 아침저널’ 마무리할 시간이네요.

검사들의 권력욕을 적나라하게 드러낸 영화가 있지요.

2017년 개봉된 영화 ‘더 킹’.

배우 조인성과 정우성씨가 출연했었는데요.

어제는 영화를 떠올릴만큼 영화같은 장면이 있었다고 하네요.

한동훈 검사장의 휴대폰을 압수수색하는 과정에서

한 검사장과 검찰 수사팀장간의 몸싸움이 벌어진 것이죠.

영화 ‘더 킹’의 OST로 쓰인 자자의 ‘버스안에서’...

오늘의 클로징곡입니다. 검사 정우성의 열창이 기억나네요.

박경수였습니다. 저는 내일 아침 7시 20분 돌아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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