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수의 아침저널’ 마무리할 시간이네요.
올해만큼 장마가 길고 비가 많이 오는 때가 있나 싶지요.
특히 제주와 부산에는 하루걸러
집중호우가 쏟아지고 있는데요.
비 피해 없도록 각별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20대가 바라보는 비의 메시지...
헤이즈의 ‘비도 오고 그래서’.
오늘의 클로징 곡입니다.
박경수 앵커의 휴가로 진행을 맡았습니다.
전경윤이었습니다. 청취자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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