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수의 아침저널’ 마무리할 시간이네요.
대중음악의 황금기인 1990년대를 이끌었던 그룹 가운데
‘015B(공일오비)’가 있지요.
‘015B’의 원년 멤버 한 분이 지난 토요일 타계했네요.
베이스 기타를 맡았던 조형곤 교수인데요.
‘015B’의 히트곡 ‘신인류의 사랑’.
고인을 추모하는 오늘의 클로징 곡입니다.
박경수 앵커의 휴가로 진행을 맡았습니다.
저 전경윤이었습니다. 청취자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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