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수의 아침저널’ 마무리할 시간이네요.

오늘도 장마의 영향을 받아 전국에 비가 내리지요.

비가 내리면 읍조리게 되는 노래가 많은데요.

시대에 따라서 연령에 따라서 말이죠.

오늘은 소녀시대 태연의 ‘레인’...클로징 곡입니다.
젊은이들의 감성과 함께 합니다.

저 박경수였습니다. 내일 아침 7시20분 다시 돌아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