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수의 아침저널’ 마무리할 시간이네요.
오늘이 절기상 대서예요.
여름의 절정으로 치닫고 있는 때지요.
여름의 상징은 역시 바다. 바다는 또 젊음을 상징하는데요.
코로나19 걱정없이
마음껏 바다를 즐길 수 있었던 시절이 그립네요.
‘여름’...1978년 해변가요제 최우수곡.
오늘의 클로징곡입니다.
박경수였습니다. 저는 내일 아침 7시20분 다시 돌아옵니다.
고맙습니다.
아침저널
B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