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이 뜨지 않는경우 여기를 클릭하여주세요.

 ‘박경수의 아침저널’ 마무리할 시간이네요.

 서울의 인구과밀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닙니다만
그 부작용이 점점 커지고 있는 점은 걱정이 아닐 수 없지요. 

 교육과 부동산 거기에 코로나19까지....

거리두기도 쉽지않을 만큼 
여유없는 서울이 애처롭기도 합니다.

20세기 서울의 낭만을 담아낸 노래 ‘서울 서울 서울’ 
오늘 클로징 곡입니다.    
 
박경수였습니다. 저는 내일 아침 7시 20분 돌아옵니다.
고맙습니다.

저작권자 © BBS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