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수의 아침저널’ 마무리할 시간입니다.
오늘 3부에서 허균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허균이 쓴 최초의 한글소설 ‘홍길동전’.
여러차례 드라마로, 영화로 각색될 수 있었던 것은
서민과 함께 한 홍길동의 정의감 때문이 아니었나 싶네요.
2008년 퓨전사극 ‘쾌도 홍길동’의 OST입니다.
태연의 ‘만약에’...오늘의 클로징곡입니다.
박경수였습니다. 다음주 월요일 아침 7시 20분 돌아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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