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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수의 아침저널’ 마무리할 시간입니다.

오늘이 초복이예요.
삼복 더위 범주에 들어갔다는 얘기구요.
여름의 한복판에 들어섰다는 뜻입니다.

오늘 낮기온은 전국이 30도를 넘어섭니다. 
시원한 냉면이 생각나지요.
 
박명수와 제시카가 함께 부른 ‘냉면’
오늘 클로징 곡입니다.
 
시원한 복날 보내시길 바랍니다. 
 
박경수였습니다. 저는 내일 아침 7시 20분 돌아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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