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광양시가 윤동주 시인의 이름을 붙인 명예도로 '윤동주길'을 만들었습니다.
 
광양시는 아름다운 망덕포구와 윤동주라는 인문자원을 활용, 브랜드 이미지 확산을 위해 '윤동주길'을 조성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윤동주길'은 진월면 선소리에서부터 망덕리 까지 망덕포구 거리 구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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