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경제
[코로나19] 이노비오 코로나19 백신 서울대병원 임상 시작…건강한 40명 대상
양봉모 기자 | 승인 2020.07.15 11:15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INO-4800)과 DNA 백신의 세포내 주입을 위한 전기천공기 [사진=서울대병원]

미국 제약사 이노비오에서 개발한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INO-4800)의 국내 임상시험이 시작됐습니다.

서울대학교병원은 오늘(15일) 이노비오 코로나19 백신을 임상시험에 참여한 피험자에 처음으로 투여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대병원은 지난달 4일 국제백신연구소(IVI)와 이노비오의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 임상시험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임상시험은 서울대병원과 분당서울대병원 등 두 곳에서 이뤄집니다.

임상시험은 두 단계로 나눠 진행됩니다.

우선 19∼50세 건강한 성인 40명에게 안전성을 검증하고 이후 120명에게 내약성과 면역원성을 평가합니다.

서울대병원은 홈페이지를 통해 코로나19 백신 임상시험을 위한 건강한 자원자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연구 기간은 오는 10월까지 6개월입니다.

양봉모 기자  yangbbs@bbsi.co.kr

<저작권자 © BBS불교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봉모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이 기사가 마음에 드세요?
1
0
이 기사를 공유하실래요? KakaoStory Facebook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